장익준

익준이에게

익준아!

어느새 멋진 청년으로 훌쩍 커버린 너의 모습을 보며 대견함과 미안함이 교차하네.

늘 공부하라는 잔소리만 한 것 같아 미안하다.

너의 장점과 칭찬을 묻어버린채 부족한 부분만 들추어 내며 너에게 많은 상처를 준 것 같아 정말 마음 아프다.

엄마도 부족한 점이 많은 데도 고치려 하지않고 너만 몰아 세우며 질책했던점, 칭찬보다 비난으로 일관된 말들.....(말이 많아 미안해.)

새롭게 시작하는 너의 인생. 앞으론 좋은 일들만 일어 나길 기도할게.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고 선택해야 하므로 좀더 신중해 지길 바래. 너 뭐든지 잘 할수 있을 거야.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간구하는 익준이가 되길 바래.

모든 일에 위축되지 말고 당당히 어깨를 펴고 맞서봐.

세상에 못할일은 없어. 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봐.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우리 익준이는 대학 생활도 슬기롭게 잘 할수 있으리라 믿어.

긍정의 힘을 믿고 “뭐든 잘 될거야!” 라는 믿음으로 당당히 승리하길.....

많이 많이 사랑한다. 우리 소중한 아들 익준아.

<시간 사용법>

1.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해라.

2. 과거 행동에서 교훈을 배워 지금 부터는 다르게 행동해라.

3.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고 계획을 세워 행동으로 옮겨라.

항상 승리하는 익준이가 되길 기도할게. 우리아들! 힘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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