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

현민에게

현민아

지금 이 시간에 넌 할아버지댁에서 아침을 먹고 아르바이트를 가기 위해 준비할 시간이구나. 3년간의 인고 끝에 네가 원하던 전자 공학과에 합격을 했으니 감사하다.

며칠 후면 가슴 설레는 희망의 첫 발자국을 내딛는 입학식도 있을테고,,,, 대학 생활을 할 때는 폭 넓은 경험을 만끽하길..... 오로지 중, 고등시절 집과 학교사이를 왔다 갔다 했으니 산, 바다에도 다니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렇다고 네 전공공부를 소홀히 할 너도 아니니까... 네 동생도 너를 멘토삼아 더 열심히 할테지.

이렇게 학교에서 좋은 책을 선물해주니 이 책이외에도 늘 책을 가까이 하는 독서광이 되길 바란다. 끝으로 엄마가 읽고싶은 책으로 추천해서 미안하다. ^^

연무중, 연무고, 충북대에서 자랑스러워 할 “동문”으로 네 삶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엄마가 아들에게....

 

추천도서- 어머니를 돌보며, 버지니아스템 오언스,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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