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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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도 부모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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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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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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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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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준관에게
아들에게 지면을 통하여 마음을 전하는게 무척이나 오랜만이네.
먼저 지금껏 큰 문제 없이 힘든 학습의 성장과정을 이겨낸 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단다.
지금까지는 학교와 가정에서 보살핌속에서 생활을 했지만, 이제부터는 아빠가 이야기 했듯이 모든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 나이가 되었단다.
행동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부모와 상의하고 하면서 멋진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길 바란다.
학교와 전공을 결정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세상을 살아온 아빠의 의견은 그것이었고, 아들도 이해해 줘서 고맙단다.
아무튼 자유로운 환경속에서 스스로 인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대학생활을 하기 바라며 건강하고 아빠와 절친한 친구가 되어보자구나. 엄마도 잘 보살펴 드리고, 다시 한 번 아빠의 30년 후배가 된 것을 축하한다. 잘 살아 보자 준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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