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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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도 부모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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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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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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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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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이에게
아들아!
눈을 떠보니 너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가고 없구나....
다시 한번 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항시 이렇게 챙겨주지도 못하고 해준것이 없는데 어려운 형편에서도 별 탈없이 꾿꾿하게 자라준 아들이 자랑스럽다.
아빠의 바람이 있다면 지금까지 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너의 갈 길을 올 곧게 갔으면 하는 것이란다. 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세상에 꼭 필요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행복은 자기성취 못지않게 나눔에서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젊음의 즐거움과 함께 아들의 인생에 넘쳐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떠나는 날. 오후에. 아빠가-
추천도서- 위대한 설계, 전대호, 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