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윤수에게

사랑하는 아들 윤수야!

엄마가 우리 윤수에게 편지는 처음 써보는 것 같구나!

크리스마스 때는 카드에 간단하게 몇 자 적었는데....

지금 이 시간 예비대학(과정)을 하고 있을 우리 윤수...

엄마는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좋은 대학, 유명한 대학 가는 것도 좋지만, 우리 윤수에게 잘 맞는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고 인생의 꿈을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밑거름이 될 수 있는 학교로 갈 수 있도록 말이야!

엄마는 윤수가 믿음직스럽게 잘 커준 것도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 윤수가 목표하는 일이 다 이루어질 수 있게 엄마도 기도 많이많이 할게.

엄마와 함께 믿음도 같이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그리고 우리 윤수한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 있구나!

장하준 교수(영국의 캠브리지 대학 교수라는구나)

경제학의 상식과 통념을 깨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잘 풀어냈다고 그러더구나.. 경제학 교수답게 치밀한 논리와 통계를 동원했지만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구나. 너도 읽고 엄마도 함께 읽어보자!

 

추천도서-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부귀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