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족
- in
- 2011년도 부모님편지
- on
- 2011.03.28
- at
- 10:35
- by
- 출판부
- Edit
민족에게
초, 중등때 많이 놀기만 하다가 고등학교에 가서 열심히 해서 대학에 가는걸 보면서 역시 우리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선을 다해 공부해주고 착하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에 엄마도 고맙고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지성과 인격 예의를 갖추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배움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는것 같다. -물론 현대에는 죽을 때 까지 배움의 길을 걸어야 겠지만- 그러니 늘 부지런히 배우고 실천하려는 자세를 갖기 바란다.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 행동을 되돌아 보고 바른 행동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대학을 다닌다는 자부심에 타인을 우습게 대하고나 얕본다든가 하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오히려 낮추는 자세이니 거만하게 굴지 말고 어디서 무얼 좀 잘한다고 거만해서도 안되고 좀 못한다고 비굴해 질 필요도 없단다. 항상 당당한 자세를 갖고 실패에 두려워 하거나 좌절 할 필요도 없단다.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해.
네가 선택한 학교를 빛내고 이사회와 나라, 우리 가정을 이끌어 갈 희망을 갖고있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죽을 때 후회하지 않고 아쉬워 하지 않도록 재미있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많은 좋은 사람을 사귀는 대학 생활이 되었음 한다. 아들 파이팅
추천도서-문화코드, 이어령, 문학 사상사
-카르페디엠 , 존 블룸버그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