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근

내 아들 남수근에게

아들 고생 많았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는 성인?

후회 없는 삶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신나게 놀고

신나게 공부하고

신나게 먹고?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밝고 행복한....

 

2012년 2월 17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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