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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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도 부모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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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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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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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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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완이에게
이렇게 펜을 들어 편지를 써보는게 어색할 정도로 오래된 것 같구나
지금 이 시간이 오기까지 공부하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착하고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줘서 더욱더 고맙고~~
네가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해 마음 아팠을 거 엄마, 아빠가 잘 알고 있어 하지만 앞으로 우리 아들이 펼칠 수 있는 세상은 너무나도 넓고 크단다.
장학생으로 입학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하루하루를 준비하고 계획하며 최선을 다하는 최고가 되길 바란다. 지금까지 커오면서 말썽한번 안 부리고 남한테 자랑하고 싶은 우리 아들 였었어~
이제 성인이고 자기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지며 살 수 있는 멋있는 사람이 되거라~
수능이 망쳤다고 힘들었지만 지금의 대학에 가서 네 능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항상 네 뒤엔 엄마 아빠 형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사랑한다. 아들~
항상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아들이 되길 바라며 많이 웃고 긍적적인 사람, 배려하는 사람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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