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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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도 부모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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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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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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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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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용에게
지용아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구나. 어느 덧 우리 지용이가 태어난지가 엊그저께 같은데 어엿한 대학생이 되니 자랑스럽고 대견하단다. 어렷을 때는 빨리 자랐으면 했는데 지금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가는구나. 지용아 지난 1년 동안 공부 하느라 정말 고생했어 그래도 잘 따라주어 좋은 결과가 온 것 같아. 지용아 그러니 하면 다 되는거야. 엄마는 마음가짐이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말야. 생각이 행동으로 행동이 습관으로 나타난다 잖아. 이런 것들이 인생을 바꿀 수 도있는 거야. 나의 인생관이랄지 가치관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생각해 보는 기회도 되고....
지용아 입학과 동시에 요즘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문이 좁다는 등 힘들다느니 매스컴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마음을 무겁게 하는구나. 하지만 내가 처한 상황에서 열심히 하면 다 길은 있는거야. You can do It. 지용이는 해 낼 수 있어. 자심감이 있잖아. 지용아 대학 생활도 열심히하고 캠퍼스의 낭만도 즐기면서 말야. 엄마가 뒤에서 항상 기도해 줄게. 지용이도 든든한 창조주 하나님의 빽을 믿으면서 내 앞길을 열어 주실 것을 믿고 항상 기도하면서 의지했으면 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 집을 떠나니 걱정이 앞서는 구나. 좋은 클래스 메이트 . 좋은 기숙사 메이트 만났으면 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고 공통점도 찾아 가면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났으면 해. 지용아 아래 책 제목만 보고 골라봤어. 한 번 일어봐. 지용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 지용아 두서 없이 글을 썼어 오늘 입학하고 있겠구나.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열심히 하는 지용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파이팅! 지용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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