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상훈에게

사랑하는 아들 상훈아!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어릴적 개구쟁이 같은 너의 모습이 머릿속을 스치는데 넌 벌써 성인으로 성큼 자라 대학생이 되는구나 학교 생활하는 12년동안 특히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참으로 고생이 많았다.

물론 힘들땐 짜증도 부리고 했지만......

이렇게 착하고 든든한 청년으로 자라줘서 뿌듯하고 고맙다.

상훈아!

성인이 된다는거 또한 사회인이 된다는거 부모님 곁에 있을때보다 조금은 자유로움이 있겠지만, 자유로움이 있는 만큼 네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처신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고 그에 따를 책임감도 네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는거...... 알지!~~

그리 만만하지 않는 세상에 첫발을 내딪는 널 보면 걱정 또한 앞서지만 엄마, 아빤 널 믿는다. 싶게 생각하고 행동하리라는 걸......

엄만 내 아들이 정말 마음이 따뜻한 한 사람으로 살아주길 바란다. 슬프거나 힘들땐 위로와 격려의 한마디와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사람 기쁠땐 축하와 함께 같이 웃우 줄 수 있는 사람.

무슨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뒤돌아서 후회하지 않는 너의 삶을 만들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부터 시작이란 말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자. 그리고 또한가지 “건강” 건강하지 못하면 모든게 무용지물이야 첫째도 둘째도 건강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들 이상훈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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