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기찬에게

사랑하는 아들아 이렇게 대학에서 중개 역할을 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도 글을 써 보게 되는구나.

철부지 기찬이가 벌써 대학생이 되니 아버지도 모든 것이 뿌듯하구나. 대학입시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 그리고 장학생으로 입학하니 아버지는 더더욱 힘이 나고 고맙게 생각한다. 잘 자라는 나무처럼 요즈음 너의 모습은 하루하루가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구나.

아버지가 바라는 것은 대학에서 지식을 많이 쌓아서 사회에 진출하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도움 받는 사람 행복하고 도움 주는 너 역시 행복하고 행복이란 단어는 참 좋은 단어야 그렇지?

훌륭한 교수님 밑에서 열심히 배워야 그렇게 되는 거야.

끝으로 대학생활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기 바란다.

아들 파이팅!

 

추천도서-세계 금융위기 이후, 경향신문특별취재팀, 한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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