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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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도 부모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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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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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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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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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에게
사랑하는 나의 딸 수민아!
대학 입학 축하한다. 먼저 졸업도 축하한다.
졸업은 축하보다 수고 많이 했다 라는 말이 더 나을 것 같구나.
아빠 딸도 항상 옆에 있어 감사해.
물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지.
엊그제 아가 였는데 어느새 숙녀가 되어 성인의 문턱 앞 대학입학날 아빠가 사랑스런 수민한테 못 쓰는 편지 쓰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
대학 생활이 때로는 기대보다 실망스럽고 아름답지 못할지도 몰라.
그럴 때 기도하고 감사하고 사랑하자.
항상 기도하고 엄마한테 감사하고 아니 너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감사하며 아빠를 사랑하면 힘든 대학생활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의 일부가 될 거야.
사랑한단 말 자주 못해줘서 미안
아빠 딸 수민아 사랑해
진심으로축하해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입학
3.4kg 아가에서 지금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줘서 감사하며 대학생활을 기쁨으로 인도하심을 기도하며 축하해! 사랑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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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lling me that powerful tale, you gave me a lot to learn. Please spread the word to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