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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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도 부모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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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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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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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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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에게
지난 3년동안 고생도 많이 하고 수능이 끝난 후에도 진로선택에 마음 고생이 정말 많았을텐데 옆에서 지켜보면서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 이리저리 부딪혀가며 진로를 결정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 구석이 든든해진다.
아빠는 네가 최선의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예비대학에서 얻은 유익한 정보를 잘 활용해서 꿈으로 가득차고 행복한 캠퍼스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제는 이미 지나갔고
내일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밝은 미래가 열린다.”는 글처럼 대학생활의 하루하루를 후회없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만끽했으면 한다.
아들아!
세상은 넓다.
너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그 초석을 4년간 대학생활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추천도서-위대한 설계, 스티븐호킹, 까치
-한국사 기행, 조유전,이기환, 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