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석현

석현이에게

내 아들!

스무살....

넌 잘 모르겠지만 인생에서 가장 자유로운 ^^

엄마의 간섭, 아빠의 감시 기타 등등의 스트레스를 넘어 넌 어느 정도의 자유를 얻는 구나.

사랑하는 내 아들.

넌 부모님의 간섭과 감시가 귀찮고 부담스러웠겠지만,

언젠가 부모가 되면 이 느낌을 너도 알게 되겠지.

네가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의 뿌듯함과 설렘.

중, 고등학교 입학 때의 염려와 걱정!

그 모든 걸 견뎌내고 훌륭하게 자라줘서 정말 고맙다.

언제나 목표가 뚜렷하고 흔들리지 않는 아이!

항상 예의 바르고 반듯했던 아이,

그 아이가 이제 너의 꿈을 향해 가는 구나!

엄마는 조마조마 걱정도 되고 너에게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설레기도 하지만 널 응원한다.

넌 끊임없이 너의 꿈을 쫓아 갈 거라 믿으니까!

그 믿음이 헛되지 않다면 넌 그 꿈을 이루겠지.

아들! 내 아들,

네가 꿈을 이룰 때 까지는 많은 어려움과 인내가 있어야 할 거야.

그걸 다 묵묵히 견뎌주길.

그 무게가 힘에 겨울 땐 엄마에게 오렴!

세상과 맞서 당당할 수 있도록

네가 더 많은 사랑과 믿음을 줄게.

내 아들 사랑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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