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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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부모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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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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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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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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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이지혜에게
얼마나 수고가 많았느냐는 위로의 말 한마디로는 그 수고한 것에 대한 충분한 위로와 격려가 되진 않겠지만, 너의 그 수고는 진리와 의 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단다.
지혜는 새로운 공동체에서 교수님을 하늘처럼 모시고 선배님을 스승으로 따르며 친구들을 가족처럼 사랑해라.
시야가 넓어지고, 장대를 보는 안목을 열어주는 강연에 귀를 기울이고.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작품세계에서 던지는 질문과 핵심 메세지를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
하나님의 축복을 빈다.
아빠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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