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준

기준에게

사랑하는 아들 홍교수에게

깜짝 놀랐지? 왠 교수지? 하고 앞으로 될것으로 믿으니깐 미리 불러 주는거야 부담스러워 하지마? 어떤 분이 그러는데 될것으로 믿고 만번을 부르면 이뤄진다고 하더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성경에 말씀하셨는데 목표와 방향 설정을 잘해서 후회 는 캠퍼스 생활을 그려가기를 응원하고 기도한다. 그리고 모든 원리를 잘 연구해서 그학문에 일인자가 되어 만흔 사람들에게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감당했으면 싶다. 너를 생각하면... 늘 부드럽게 “예”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어려서부터 부드러웠고 부모님 말씀에는 간혹 너의 생각과 달라도 맞출려는 너의 깊은 마음을 엄마, 아빠는 늘 고맙게 생각한단다. 바른 정도를 걸어 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너의 이름처럼 모든 사람들이 볼때 기준이 되어지는 멋진 사람으로 자라 줬으면 좋겠다. 얼마전 고등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정장을 입은 너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 한 구석이 대견하고 기뻤단다. 이제 캠퍼스 생활이 시작 되어서 마음이 설레이고 기대가 많지?

기대도 크겠지만 때론 어려움도 있을거야 그때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깊이 잘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인도하실거야 엄마, 아빠도 기도할게.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는데 엄마가 입학 하기전에 QT책을 사줄거야 엄마도QT와 함께 그날의 일기를 적어놓는단다. 너도 꼭 시간을 내어서 QT하고 그날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렴 그럼 나중에 너의 캠퍼스 생활의 여정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또 너를 인도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중요한 재산이 되리라고 믿는다.

아들 모쪼록 너의 남다른 리더쉽과 배려심을 잘 활용하여 좋은 친구 많이 사귀고 너도 좋은 친구가 되어 지는 캠퍼서 생활이 되기를 기도한다.

아들 파이팅!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2011. 2. 14

추천도서-을 다시 생각한다. 공진호.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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